대구형사전문변호사 TK로펌

직장에서 채무를 공개하고 가짜 채권자를 동행시킨 추심, 방조도 인정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25. 10. 21. 선고 2025고정323 판결

판결 결과채권자 벌금 400만 원·동행자 벌금 100만 원 집행유예 2년

판례 요약

음식점에서 채무 연체를 공개하고 동행자를 실제 채권자인 것처럼 내세워 압박한 사건입니다. 안양지원은 채권자의 불법 추심과 거짓임을 알면서 도운 동행자의 방조 책임을 구분해 인정했습니다.

01사건 개요

개인 채권자는 채무자가 일하는 음식점을 찾아가 손님·업주 앞에서 빚을 갚지 않았다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다시 지인을 데리고 방문해 그 지인의 돈을 빌려줬다고 거짓 설명을 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하며 폭행했습니다. 지인은 거짓임을 알면서 추심을 도우려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02쟁점

다수인이 있는 직장에서의 채무 공개와 폭행·위계·위력이 금지된 추심인지, 직접 말하거나 때리지 않은 동행자도 고의적으로 실행을 쉽게 한 방조자인지가 문제 됐습니다.

03판결

법원은 채권자의 채무 공개와 폭행·위계·위력 사용을 인정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동행자는 실제 채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추심을 도왔으므로 방조가 인정됐고, 가담 정도·이익 등을 고려해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는 확인한 1심 결과이며 확정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4의의

실제 채권과 불법적인 추심 수단은 별개입니다. 조용히 동행했다는 외형만으로 면책되는 것은 아니며, 고의와 구체적인 지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동행을 방조로 보는 판결이 아니라 거짓 채권관계를 내세운 압박을 인식·지원한 사실을 평가한 사례입니다.

대상 판결: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2025. 10. 21. 선고 2025고정323 판결

공개 판결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TK로펌 변호사 소개

변호사 소개 보기 →

정리한 자료로,
더 구체적인 상담을

모든 자료를 갖추지 못했어도, 현재 확인한 내용과 궁금한 점을 먼저 정리해보세요.

  • 사건 경위와 주요 날짜를 적은 메모
  • 담당 기관, 출석일·재판일 등 확인된 일정
  • 수사기관이나 법원에서 받은 서류
  • 사건과 관련된 대화·거래 내역 등 보유 자료
  • 상담에서 확인하고 싶은 질문

온라인 상담 문의는 TK로펌 본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준비한 자료와 확인할 질문을 참고해 문의해주세요.

온라인 상담 문의 · TK로펌 본 홈페이지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