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사전문변호사 TK로펌

내가 심은 나무를 잘랐는데 타인 소유 재물손괴인가요?

대법원 2023. 11. 16. 선고 2023도11885 판결

판결 결과수목 소유권 심리 오류로 파기환송

판례 요약

다른 사람의 토지에 심은 나무를 잘랐다고 곧바로 타인 소유 재물의 손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은 식재 당시 토지 소유자의 허락과 수목 소유권을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01사건 개요

피고인은 약 20년 전 자신이 심은 나무라고 주장했습니다. 토지를 나중에 산 피해자도 이전부터 나무가 있었다고 했고, 전 소유자가 장기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경위 등이 확인됐습니다.

02쟁점

명시적 또는 묵시적 식재 허락이 있어 수목이 토지에 부합하지 않고 식재자 소유로 남을 가능성이 문제였습니다.

03판결

대법원은 식재 경위와 당시 허락 여부를 조사하지 않고 피해자 소유로 단정한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수목 소유권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원심을 파기환송했습니다.

04의의

토지 등기만으로 모든 수목의 소유권이 자동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식재 시점과 권원, 매매 목적물을 확인해야 하며 이 판결이 피고인의 나무 소유권을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대상 판결: 대법원 2023. 11. 16. 선고 2023도11885 판결

공개 판결문 읽기새 탭에서 열림

TK로펌 변호사 소개

변호사 소개 보기 →

정리한 자료로,
더 구체적인 상담을

모든 자료를 갖추지 못했어도, 현재 확인한 내용과 궁금한 점을 먼저 정리해보세요.

  • 사건 경위와 주요 날짜를 적은 메모
  • 담당 기관, 출석일·재판일 등 확인된 일정
  • 수사기관이나 법원에서 받은 서류
  • 사건과 관련된 대화·거래 내역 등 보유 자료
  • 상담에서 확인하고 싶은 질문

온라인 상담 문의는 TK로펌 본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준비한 자료와 확인할 질문을 참고해 문의해주세요.

온라인 상담 문의 · TK로펌 본 홈페이지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