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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공통

자신을 거짓 고소하도록 부탁하면 무고 책임이 전혀 없나요?

TK로펌 · 수정일 2026-10-07

답변

자기무고의 공동정범과 타인의 무고를 시키는 교사 등 책임은 구분해야 합니다. 특정 판결에서 공동정범이 부정됐다고 모든 가담 방식이 면책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떤 사정을 확인해야 하나요?

누가 누구를 처분받게 할 목적으로 어떤 지시·신고를 했는지 확인합니다. 타인을 함께 엮은 내용과 허위 증거 작성도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관련 판례에서 확인할 점

제3자와 협의해 자신을 허위 고소하게 한 사람이 무고 공동정범인지 문제 된 사건입니다. 대법원은 무고죄가 타인을 처분받게 할 목적을 요구하므로 자기무고의 공동정범 성립을 부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자신의 처분을 목적으로 한 행위는 무고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고 공동정범 책임도 인정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검사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대법원 2017. 4. 26. 선고 2013도12592 판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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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판결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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